톡스는 북저널리즘이 매주 화요일에 보내 드리는 인터뷰 뉴스레터입니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혁신가를 인터뷰합니다.
톡스는 앞으로도 계속 무료로 보내 드리지만,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적절한 광고비를 받고 종종 광고 콘텐츠를 발행하고자 합니다. 모든 광고를 다 싣는 건 아닙니다.
북저널리즘 톡스와 협업하고 싶은 기업, 단체, 브랜드는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을 보내 주세요. 단체명과 광고 소재, 광고 일정을 간단히 적어 주시면, 검토 후 영업일 기준 3일 내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북저널리즘 | 스리체어스.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416 1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