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서가 프로젝트 신청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직원들이 서가를 잘 이용할지, 서가를 놓을 마땅한 장소가 있을지 많이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현재 북저널리즘 서가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회사를 소개합니다. 북저널리즘 서가를 통해 매달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받으며 동료들과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회사의 모습을 둘러보세요.
<aside> 🚩 GS타워에서 엘레베이터를 조금 타고 올라가면 넓은 라운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 북저널리즘 서가가 설치돼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서가에서 원하는 책을 하나 집어 테이블에서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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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쉽고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스의 본사에도 북저널리즘 서가가 설치되었습니다. 맞은편에 위치한 사내 까페의 커피 한잔과 함께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더욱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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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북저널리즘 콘텐츠와 함께하는 책맥은 어떠신가요? 제주맥주에는 무려 맥주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인다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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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새로운 교육 모델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도 북저널리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는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북저널리즘이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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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슬로워크 사무실에도 북저널리즘 콘텐츠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책과 함께 어우러진 공간에서 슬로워크 임직원은 지적 성장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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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사회 혁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쇼카 한국도 북저널리즘 콘텐츠를 매달 만나보고 있습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북저널리즘 콘텐츠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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